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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과의 소개팅Ryans

나탈리 헬트젤, 레인 발데즈

  • 미국
  • 2016
  • 14min
  • DCP
  • color

Asian Premiere

2016 아웃페스트

시놉시스
트랜스 여성인 토리는 한 남성과 소개팅을 하게 된다. 의외로 성격이 잘 맞는 두 사람이지만 토리는 그 남성과의 연애를 망설인다. 이름도 떠올리기 싫은 그녀의 전 파트너 라이언과 이름이 같기 때문이다.

프로그램 노트
이 영화는 시스젠더 이성애자들의 전유물이었던 로맨틱 코미디를 트랜스여성 주연으로 바꿔 매력적이고 전복적인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주인공 토리는 편견에 근거해 트랜스여성을 차별하는 고약한 남자들이 지긋지긋하다. 하지만 그녀 또한 라이언이라는 이름의 남자와 소개팅을 하며 사소한 편견에 근거해 그를 미리 재단한다. 그들의 로맨스는 이뤄질 수 있을까? 교훈적 우화와 로맨틱 코미디의 이상적 결합인 이 영화는 ‘우리의 공포와 과거의 경험 때문에 알지 못하는 이에 대해 편향된 견해를 가져서 안 된다.’는 묵직하지만 원칙적인 주제와 함께 달콤한 분위기를 선물한다. [조혜영]

Director

  • 나탈리 헬트젤Natalie HELTZEL

    나탈리 헬트젤은 자신의 첫 단편영화를 촬영한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성장했다. 2011년 LA단편영화제에 소개된 <먼지 한 줌>이라는 단편영화의 각본을 쓰고 연출하였다. 2013년에 발데즈를 만나 작가 겸 감독으로서 함께 작품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 레인 발데즈Rain VALDEZ

    레인 발데즈는 필리핀에서 태어나고 괌에서 성장한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겠다는 평생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열아홉 살에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했다.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미국 드라마 《트랜스페런트》에서 조감독 겸 제작부원으로 활약하였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