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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으면How Do I Say

채지혜

  • 한국
  • 2015
  • 23min
  • DCP
  • color

World Premiere

시놉시스
기숙사를 나오게 된 남은이는 단짝 친구인 희수와 함께 방을 하나 보러 가기로 한다. 방을 보러 가는 길, 둘은 장난도 치고, 사진도 찍으며 즐겁게 걸어가지만 사실, 남은이는 희수가 그냥 하는 말에 왠지 기분이 이상해진다.

프로그램 노트
기숙사를 나오게 된 남은이는 단짝 친구 희수와 함께 방을 보러 가기로 한다. 이 넓은 서울 하늘 아래 집은 차고 넘치지만 내 한 몸 누일 곳은 마땅치 않고, 아이스 라떼 한 잔 가격은 턱없이 비싸기만 하다. 희수의 고모 친구가 소개해준 보증금 1,000에 월 50 원룸은 남향에 풀옵션,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 마음에 쏙 들지만, 감당할 수 없는 월세 때문에 계약을 할 수 없다고 차마 말할 수가 없다. 희수는 다른 변명만 늘어놓는 남은이에게 화가 나고, 남은은 돈 걱정 없이 지내는 희수가 왠지 얄밉다. 에피소드를 풀어가는 감독의 연출과 두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돋보인 작품. [강바다]

Director

  • 채지혜CHAE Ji-hye

    1990년 김천 출생.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음향전공 졸업. <어디로 갔을까?>(2012), <말하지 않으면>(2015)을 연출했다.

Credit

  • Producer구지현 KOO Ji-hyun
  • Cast 김예은 KIM Ye-Eun 신우희 Woo-Hee Shin 옥주리 OK Ju-Ri
  • Screenwriter 채지혜 CHAE Ji-hye
  • Cinematography 정운천 JEONG Woon-Cheon
  • Editor 이진 LEE Jin
  • Sound 신재연, 채지혜 SHIN Jae-yeon, CHAE Ji-h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