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20년 전 필리핀에서 일자리를 찾아 이스라엘로 이주했던 그레이스는 이스라엘 남편을 만나 세 아들을 가졌다. 이혼 후 미용실을 운영하며 생계를 유지하던 그녀는 자신의 성적 지향을 깨닫게 되고 새 연인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애인은 필리핀으로 떠나 연락이 없고, 이스라엘 국민이 되어 군입대를 하고 싶어하는 아들과 갈등을 겪는다.
프로그램 노트
이스라엘로 이주한 필리핀 여성 그레이스에게는 이혼한 이스라엘인 남편 사이에서 낳은 세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레즈비언 애인이 있 다. 그레이스를 둘러싼 이야기 속에서 이스라엘 내 이주자 커뮤니티, 퀴어와 여성자립, 외국인 거주자 정책 등의 문제를 엿볼 수 있다. [황미요조]
미할 아론존Michal ARONZON
1982년 예루살렘 출생. 2년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르웨이어를 배우며 정원사로 일했다. 예루살렘 히브리대학교에서 철학과 유대교를 공부했다. 졸업작품인 는 지역 방송 채널인 [예스 다큐]에서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