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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계의 이단아Maverick Mother

자넷 메리웨더

  • 호주
  • 2007
  • 52min
  • Beta, Digi-beta
  • color

2008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상, 심사위원특별언급 / ATOM(Australian Teachers of Media) Awards 최우수다큐멘터리상

시놉시스
서른 아홉의 영화감독 자넷 메리웨더는 완벽한 반려자를 기다리다 지친데다가 문득 자신의 나이를 실감하자 ‘싱글맘’이라는 새로운 사회 현상을 따라가기로 결심한다. 인공수정 프로그램의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린 자넷. 그런데 한 스위스 남자와 관계를 가진 후 그녀는 돌연 임신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 노트
사회적으로 성공한 감독이자 대학교수인 자넷은 어느 날 자신의 생물학적 가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남자 친구도 없고 정자를 기증 받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결국 자넷은 클럽으로 정자 사냥을 나서게 되고 임신에 성공하게 된다. 자넷은 자신의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직접 카메라로 따라가면서 여성의‘가임기’와‘나이’를 둘러싼 화두를 고민한다.‘ 임신을 할 수 있는 기간’이라는‘가임기’는 첫 번째는 생물학적으로, 그 다음으로는 사회적으로 조건지어진다. 가정을 꾸렸거나, 적어도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환경에 다다랐을 때 여성은 그녀의 임신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자넷은 싱글맘으로서 사회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에 대해서도 화두를 던진다. <나는 엄마계의 이단아>는 여성의 몸에 대한 주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매우 지적이면서도 유머가 넘치는, 통쾌함을 주는 놀라운 작품이다. 특히 셀프카메라를 비롯한 다양한 미학적 시도가 눈을 사로잡는다. [손희정]
 

Director

  • 자넷 메리웨더Janet MEREWETHER

    시드니를 근거지로 활동하는 영화감독이자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창조적인 미디어 프로젝트 생산을 위해 ‘스크린 컬쳐사’를 설립하기도 했다. 2005년 <가중된 삶>으로 AFI영화제 다큐멘터리부문 최고감독상을 받은 자넷 메리웨더는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나는 엄마계의 이단아>로 2008년 대만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관객상과 심사위원특별언급상, 2008년 ATOM 시상식에서 최우수다큐멘터리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Credit

  • ProducerJanet MEREWETHER
  • Screenwriter Justine KERRIGAN, Jackie FARKAS, Janet MEREWETHER
  • Cinematography Justine KERRIGAN, Jackie FARKAS
  • Art director Melinda DORING
  • Editor Jane St Vincent WELCH
  • Music Felicity FOX
  • Sound Liam E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