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연
이민을 꿈꾸는 시연은 해외 대학원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유학 준비를 하던 시연은 친할아버지 영범이 돌아가실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임종을 지키고 떠나야 한다는 의무감을 느낀다. 영범을 돌보는 엄마 미숙과 그와는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사는 고모 현정을 보며 시연은 한국을 떠나는 것을 고민한다.
김나연 KIM Nayeon
1995년 서울 출생. 단편 <드라이버>(2022)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