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외에 자리 잡은 가라오케 카페 보사는 동네 노인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노래하기 위해 모이는 공간이다. 영화는 이 불안한 시대에 인류세의 타임캡슐과도 같은 보사의 모습을 담는다.
*Commissioned by Goethe-Institut Tokyo as a part of Unrest 62/22
오다 가오리ODA Kaori
1987년 일본 오사카 출생. 영화감독이자 예술가이다. 터르 벨러의 지도 하에 영화 전공으로 DLA 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 오시마 나기사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