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베를린국제영화제 한 젊은 액티비스트 여성이 거리를 가로질러 달려간다. 스케이트보드를 탄 남자는 아스팔트 도로를 미끄러져 간다. 영화 초창기 유행하던 도시영화의 포스트 펑크 버전. 도시는 우리가
페인트 폭탄이 설치되고 폭발하면 경찰이 도착한다. 어디에든 사람들이 있다. 밤에는 투석전이 있고, 차들이 불타고, 최루탄 가스가 퍼져나간다. 대통령궁은 여전히 보호되고 있다. 트위터에는 사건들이 포스팅되고, 그리고 전 세계로 퍼져나간다. "시장은 글로벌하다. 저항 역시 그러하다."
살기에 우리의 것이며 전 세계는 자본주의가부장제제국주의로 통일되었기에 그에 대한 저항도 전 세계적이어야 한다. 어떻게
저항할 수 있는가? 스케이트보드, 트위터, 음악, 춤, 낙서, 카메라, 방독면, 군중, 시위, 속도, 달리기, 그림자가 도시를 뒤덮어야 한다. 누가? 모두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함께할 수 있는 사랑의 다중 (마이클 하트)이 있어야 한다. 길들여지지 말고 봉기하라 그리하면 자유로워지리라. [김선아]
플로렌시아 로블리Florencia ROVLICH
아르헨티나 출생. 제6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단편 영화 <#봉기하라>를 공동 연출했다. 영화 제작사 미그 라시네에서 영화감독으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 장편 영화 두 작품을 제작 중이다.
이호르 가마Ygor GAMA
브라질 출생. 어렸을 때부터 도시, 정치,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 었다. 그의 첫 작품들은 끊임없이 바뀌는 도시의 생활 환경과 일상생 활을 비디오와 핸드폰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연출작들은 시민 불복 종 운동이 도시 개발에 미치는 영향을 묘사했으며, 여러 국제영화제 에서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