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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Leeches

파얄 세티

  • 인도
  • 2016
  • 27min
  • DCP
  • color

World Premiere

시놉시스
라이사는 엄마와 세 명의 여동생과 함께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빈민촌에 살고 있다. 엄마가 열세 살 동생, 자이납을 외국인 사업가에게 하룻밤 신부로 결혼시키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 된 라이사는 동생을 구하기로 마음먹고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프로그램 노트
라이사는 엄마와 세 명의 여동생과 함께 인도 하이데라바드의 빈민촌에 살고 있다. 엄마가 돈 때문에 열세 살 난 동생 자이납을 외국인 사업가에게 하룻밤 신부로 결혼시키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된 라이사는 동생을 구하기로 마음을 먹고 위험한 계획을 세운다. 하룻밤 신부의 조건은 성 경험이 없는 신부, 라이사는 상상해본 적 없는 위험을 감수하고 민간요법으로 알려진 ‘거머리’로 다시 성 경험이 없는 상태로 여동생을 위해 대신 위장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소녀들을 돈으로 하룻밤 신부로 매수하는 남자는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죗값을 치른다. 위장결혼의 중개인 남자와 라이사의 애인도 이 구조의 모순을 알고 있지만 그 누구도 나서지 못하고 열 여섯, 라이사가 직접 그 안을 파고드는 엔딩이 강렬하다. [강바다]​

Director

  • 파얄 세티Payal SETHI

    파얄 세티는 바서 대학교와 뉴욕대학교 영화과에서 영화 제작과 영화사를 전공했다. 데뷔작 <히스테리컬 블라인드니스>(2002)는 더 스몰 영화제와 플로렌스 리버 투 리버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녀는 뉴욕의 IFP에서 영화와 시나리오 프로그램을 맡았고, 트라이베카 영화제의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을 TFI 슬론 필름메이커 펀드로 되살려 2년간 운영했다. 2008년에는 디지털 제작배급사인 ‘필름카라반’을 공동 설립했다. 그녀는 란탐보르 국립공원과 델리를 배경으로 한 야생 범죄 스릴러 ‘팬더’라는 시나리오로 ‘아시아 소사이어티 뉴 보이스 장학금’을 수상했다. 현재 인도 방갈로르에 거주하면서 첫 장편영화인 <우띠 퀸>을 작업 중이다

Credit

  • ProducerPayal SETHI
  • Cast Sayani GUPTA Mohammed Abdul RAZZAK Preeti GOLACHA
  • Screenwriter Payal SETHI, Samir PATIL
  • Cinematography James DEMETRI
  • Art director Hiromi SANO
  • Editor Vivan CHOPRA
  • Music Tanuj TIKU
  • Sound Udit DUSE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