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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리타Margarita

로리 콜버트, 도미니크 카르도나

  • 캐나다
  • 2012
  • 90min
  • DCP
  • color

2012 크레테유국제여성영화제 / 아웃페스트국제LGBT영화제

시놉시스
2013년 전세계 LGBT영화제의 개폐막식을 화려하게 수놓았던 화제작! 아름답고 매력적인 멕시코인 불법체류자 “마가리타”는 토론토 여피 가족의 유모로 일하며 이들과 한가족처럼 지내왔다. 그러나 재정난에 처한 이들 부부는 마가리타를 해고하려하고, 마가리타를 열렬히 사랑하는 여자친구 제인은 헌신적인 관계를 두려워하며 주춤거린다. 주변의 관계에 실망한 마가리타는 멕시코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마가리타를 붙잡기 위해 뒤늦게 모두가 발벗고 나서는데….

프로그램 노트
유모로 일하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멕시코인 불법체류자 ‘마가리타’는 토론토의 여피 의사 부부 가일과 벤, 그들의 딸 말리와 한 가족처 럼 지내왔다. 경기 후퇴로 이들 부부가 재정난에 처하자 이들은 마가리타를 해고하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이민국으로부터 마가리타 의 강제추방 명령이 내려진다. 마가리타를 열렬히 사랑하는 여자친구 제인은 그러나 헌신적인 관계 맺기 앞에서는 자꾸만 주춤거리는 데...
전작 <닥터 핀의 딸>을 통해 낙태와 여성의 자기결정권, 레즈비언 가족구성의 문제를 복합적으로 다루었던 도미니크 카르도나와 로리 콜버트, 두 명의 공동 감독들은 언제나 페미니즘과 레즈비언 이슈가 만나는 지점을 논쟁적으로 탐색해왔다. 신작 <마가리타> 역시 레즈비언 이슈가 섹슈얼리티의 문제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종국에는 어떻게 계급, 인종, 그리고 관계 맺기를 둘러싼 다양한 담론 들과 만나게 되는지를 흥미롭게 제시한다. 작품은 등장인물 누구도 악의적으로 그리지 않고 따뜻한 시선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치적 혹은 관계적 부주의함이 어떻게 사회적 불평등의 문제와 만나게 되는지를 예리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형상화 해낸다. [홍소인]

Director

  • 로리 콜버트, 도미니크 카르도나Laurie COLBERT, Dominique CARDONA

    알제리 출신의 도미니크 카르도나는 프랑스와 미국, 캐나다에서 수학했다. 토론토의 영화제작자 로리 콜버트는 여러 해 동안 독립영화각본, 연출, 제작을 담당했다. 지난 이십 년 동안 두 감독은 수없이 많은 영화를 함께 제작했고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들의 첫 번째 다큐멘터리는 <레즈비언이라 다행이야>(1992)이며 첫 번째 장편 극영화는 <닥터 핀의 딸>(2006)로, 세계유수의 영화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마가리타> (2012)는 그들의 두 번째 장편극영화이다.

Credit

  • ProducerRechya VARMA
  • Cast Nicola CORREIA-DAMUDE, Christine HORNE, Patrick MCKENNA
  • Screenwriter Laurie COLBERT, Margaret WEBB
  • Cinematography Gregor HAGEY
  • Art director Susan MEINGAST
  • Editor Phillis HOUSEN
  • Music Germaine FRANCO
  • Sound Margus SUKK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