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노트
1년에 한 번, 미국에서는 퀴어 가족을 축하하는‘패밀리 위크’가 개최된다. 미국 전 지역에서 400 여 가정이 참여하는 이 축제는 그들에게는 해방을 안겨준다. 이 작품은 퀴어 가정에서 성장해서 스스로를‘퀴어스폰’이라고 부르는 10대들의 입을 통해서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가족에 대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손희정)
안나 볼루다Anna BOLUDA
바르셀로나 출신의 저널리스트. 스페인에서 텔레비전 리포터와 다큐멘터리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 풀브라이트 장학금으로 뉴욕대학에 입학하여 방송 저널리즘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감독으로서 그녀의 첫 작품이자 마지막 프로젝트이다. 이 작품에서 그녀는 연출, 프로듀서, 촬영, 편집까지 혼자서 담당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