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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기억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방법The Wise Way to Remember the 20th Century

변영주

  • 한국
  • 2008
  • 11min
  • HD
  • color

프로그램 노트
2008년, 새로운 세기가 시작된 지 9년이 지난 지금, ‘작가 박완서는 20세기를 어떻게 기억하며, 형상화하고 있는가?’이에 대한 역사, 그리고 예술 방법론의 고민으로 시작된 변영주 감독의 다큐멘터리는 아직도 20세기의 어느 언저리에서 절절 매고 있는 감독 자신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오랫동안 감독에게 20세기를 해석해주는 최고의 교과서였던 박완서의 소설에 등장하는 서울과 그녀의 이야기는‘선배 창작자로부터 듣는 지혜로운 이야기 혹은 세상을 표현하는 방법론’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만남과 대화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우리 시대가 낳은 박완서라는 위대한 예술가이자 창작자는 창작을 위해 오늘도 부단히 떠도는 여성/창작자들에게 어떤 지혜를 넌지시 던져줄까? [변재란]

Director

  • 변영주BYUN Young-joo

    이화여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영화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다큐멘터리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으로 데뷔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낮은 목소리>(1995), <낮은 목소리 2>(1997), <낮은 목소리 3: 숨결>(1999)을 연출했다. 현재는 기록영화제작소 보임의 대표로 있다. 최근작으로는 <화차>(2012)가 있다.

Credit

  • ProducerHYUN Kyung-lim
  • Cinematography AHN Byung-taek
  • Editor PARK Gok-ji, JUNG Jin-hee
  • Music KIM So-yo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