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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똥Bullshit

페아 홀름퀴스트, 수잔 카달리안

작품대여

시놉시스
그녀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녀를 '그린 킬러'라고 부른다. 그들은 그녀가 가난을 지속시킨다는 명목으로 '소똥상'을 수여하지만 타임지는 그녀가 우리 시대의 영웅이자 전 세계 젊은이들의 우상이라고 말한다. 이 작품은 1993년 삶의 권리상을 받은 바 있는 인도의 환경운동가이자 핵 물리학자인 반다나 시바와 그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유전공학, 생명윤리, 민간농업 방식을 둘러싼 전 지구화와 특허권 싸움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다.

프로그램 노트
세계적 환경주의자 반다나 시바를 2년 동안 쫓아다니면서 제작한 시네마 베리떼 다큐멘터리 <소똥>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전 지구화가 과연 서구의 나머지 국가의 농민을 구할 것인가? 과연 다국적 기업은 농민의 보다 나은 삶을 보장할 수 있는가? 자유무역은 정말 정당하고 공정한 게임인가? <소똥>은 히말라야에 있는 소똥으로 만든 반다나의 농장, 미국의 다국적 기업 몬산토, WTO 회의가 열리는 인도의 칸쿤, 티벳 망명정부, 인도 각지 등 그야말로 농업을 둘러싼 전 지구적인 대립과 투쟁을 빠른 리듬으로 보여준다. 그러면서 미국/유럽 다국적 기업과 개발도상국으로 뚜렷하게 분할되어 있는 세계의 지도를 그려준다. 영화는 반다나 시바가 투쟁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이 분할된 두 세계를 극렬하게 대조, 관객들이 세계에 대한 정치적 비전을 만들라고 촉구한다. 다국적 기업은 반다나 시바가 주도하는 전 지구화 반대 투쟁이 인도가 가난을 벗어나지 못하는 주된 요인이라고 비난하고, 한편 반다나 시바는 "세계는 (다국적 기업의) 판매용이 아니다."라며 역비판을 한다. 영화를 본 후 스스로에게 질문하길. 당신은 '소똥'의 힘을 믿는가라고. [김선아]​

Director

  • 페아 홀름퀴스트PeÅ Holmquist

    페아 홀름퀴스트와 수잔 카달리안은 50편이 넘는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스웨덴의 독립영화감독들이다. 그들의 작품 중 <가자 게토>, <아랏으로의 귀환>, <불안의 땅>, <그녀의 아르메니아 왕자님>, <아편에서…까지>, <아빠는 형사>, <마지막 생존자> 등은 많은 영화제에서 상영되어 수상한 바 있다.

  • 수잔 카달리안Suzanne Khardalian

    설명 준비중입니다.

Credit

  • ProducerPeÅ Holmquist , Öyvind Rostad, Jouko Aaltonen, Jacques Debs, Delphine Morel
  • Cinematography Thomas Lindén, PeÅ Holmquist , Su Lekh, Bertram Verhaag
  • Editor Lisa Ekberg
  • Music Tuomas Kantelinen, Indian Ocean, Rupi Mahindr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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