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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게 정상적인Awful Normal

셀레스타 데이비스

  • 미국
  • 2004
  • 76min
  • Beta
  • color

시놉시스
1978년 카렌과 셀레스타 자매가 성추행을 당했을 당시 그들의 부모는 그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부모들의 무대응은 별다른 이의도 제기받지 않았으며 그들은 성추행범과 계속적인 친분관계를 맺어왔다. 25년이 지나 성인이 된 두 자매는 여전히 그 기억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은 그들의 부모뿐 아니라 성추행범을 신고하지 않은 지역사회로 인해서 상처를 받은 두 자매는 범인을 찾아내 그가 자신이 저질렀던 범죄를 직시하게 만들기로 결심한다.

프로그램 노트
이 영화의 감독인 셀레스타와 카렌 자매는 유치원에서 뛰어놀던 시절에 아버지의 절친한 친구이자 다른 가족의 가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 그러나 가족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지내왔다. '정상적인' 가족을 유지하기 위한 이러한 노력은 끔직한 억압의 결과를 낳는다. 그 사건 이후 25년이 지나 성인이 된 후에도 두 자매는 이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성추행은 여전히 묵인되고 있으며 피해자가 오히려 자신의 고통을 숨겨야 하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두 자매는 범인을 찾아내 자신이 그녀들에게 했던 일을 직시하게 만들기로 결심한다. 드디어 자신들을 성추행한 범인과 대면하는데… 어머니와 함께 범인을 찾아나선 두 자매의 여정은 떨림과 흥분 그리고 서로에 대한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넘쳐난다. 셀레스타 데이비스 감독은 같은 상처를 지닌 많은 이들에게 말 걸기 위해 영화제작법을 배워가며 이 영화를 완성했다. 상처받기 쉽기도 하지만 또 강한 힘을 발휘하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이자 성추행의 상처가 치유되기 위해서는 진정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영화. [남인영]​

Director

  • 셀레스타 데이비스Celesta Davis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한 후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예술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게 된다. 본인의 능력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셀레스타 데이비스는 어렸을 때 자신을 성추행했던 남자와 대면하기로 결심한다. 사회학 전공자이자 작가이기도 한 자신의 능력을 살려 그녀는 첫 번째 영화인 자전적 다큐멘터리 을 만들게 된다. 이 영화는 많은 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으며 산타크루즈 영화제와 플로리다 영화제 등에서 수상했다.

Credit

  • ProducerCelesta Davis
  • Cinematography Tim Skousen
  • Editor Tim Skousen
  • Sound Mark Noakes